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깨닫고 나의 태도가 변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행동에 맞추어 반응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에게든 그 사람의 어떤 행동에든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태도로 사람들에게 반응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