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고 일하는 것에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그분께 다가가는 일에 먼저 열심을 내야 한다!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심각하게 위험한 일이다!!
말씀에 무지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능력을 오해하고 하나님과 상관 없는, 자신의 신념 안에 갇힌 종교인이 될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믿음은 마음이나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하지 않는다. 믿음은 그에 합당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대로 행동 하기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마음과 생각만으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가? 행함이 믿음을 온전케한다!
크리스천은 말씀과 기도로 당한 고난을 해석할 수 있다. 회개 하라고 하실 수도 있고 인내의 연단이라 하실 수도 있고 특별한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실 수도 있다. 고난 가운데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 고난도 감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