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자신의 어린것을 창피해 하고 자존심 상해 하는 것이 맞는가? 숨기려고 어른 행세를 하는 것이 맞는가?
현대 교회들은 영적 어린아이들을 잃어가고 있다. 가짜 어른들로 가득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리스도의 제자는, 제자 삼는 자가 복음의 증인이 될때,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날때 만들어진다!!
속마음을 나눌수 없는 크리스천 공동체도 문제지만, 자신의 진짜 신앙의 수준을 숨기고, 다른 사람의 신앙의 수준도 예의상, 직분상 높여주고는 신앙 성장과 성숙에 관해서는 서로 아무 말도 못하는 "크리스천 공동체"가 더 문제다!
부활은 그리스도 예수의 것임과 동시에 나의 것이다!!